'사랑’이라는 것은 결국 가능한 것일까요, 불가능한 것일까요?
전시를 관람하신 후, 사랑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서 1층 로비에 있는 응모함에 응모하여주셨고,
응모하신 분들 중 6명을 선정하여 최정은의 「사랑의 그림」 도서를 증정해드렸습니다.